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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5-04 00:59
다만악에 대한 고찰(노스포)
 Name : 살라숑숑
Hit : 623  

개봉일 당일  다만,악에서 구하소서를 관람했습니다.


주변 이야기와 여러 평을 보니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액션이 좋았다 vs 서사가 부족했다..


둘다 맞는 어느정도 맞는 평인것 같습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만악 이전의 작품들, 반도와 강철비2가 기대보다 못미치는 효과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반도는 부산행을 강철비2는 강철비1을 상회하는 혹은 그 만큼의 임펙트를 기대하게 되는데요..



원작보다 뛰어난 속편 없다는 말처럼, 이 두작품 모두 전편에 한참 미치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후광효과?로 다만악에서 선사했던 나름 시원한 액션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스토리와 서사적인 시점은 반도나 강철비2 와 비슷한 수준? 혹은 딱 그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일부 분들이 존 윅과 비교를 해서 얼마나 서사가 부족한지 지적하시는데,,


사실 존 윅도 단편적으로만 보면 개하나 죽인다고 거대 조직을 섬멸하는 것이 황당하겠지만, 죽임을 당한 그 개는 주인공이


그 험난하고 무자비한 조직에서 불가능해보이는 미션을 수행해내면서까지 사랑했던 여자가 유품?으로 남긴 그 여자를 투영하는


매개체였습니다..  그런 존재를 죽였으니, 존 도 빡칠만 했죠..


그리고 애초부터 주인공 설정을 먼치킨으로 가져갔기에 시청하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 이제 어떻게 적들을 요리하는지 보자~!


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고, 비록 액션이 짜임새 있거나 완벽하진 않았으나, 총기를 다루거나 총기를 이용한 액션(구매부터간지)


나이프 액션, 방탄 수트를 맞추는 등등,, 스타일리쉬한 부분들에 집중하면서 많은 존윅 매니아들을 양산했습니다.

(조직간의 세계관과 규칙들도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했구요..)


아무튼 그런점에서 존윅과 다만악은 그 결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영화를 볼 때, 특정 영화의 오마주가 아니라 어디선가 보았던 장면들이 생각이 난다면, 진부하단 소리겠죠..


일부 관람객들은 다만악을 평할때 레옹, 아저씨, 맨온파이어, 테이큰을 섞어 놓은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들 하십니다..


서사가 빈약하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면들을 채용할 수 밖에 없었을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반면, 서사가 약할경우 배우들의 캐릭터 연기력으로 집중되기 마련인데, 사실 그 부면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들이였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것도 주,조연들의 연기력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메인 주연인 황정민 배우님의, 감정이 없던 사람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려는 연기는 글쎄요..사람들이 국어책 연기라고 하는


이유도 그 부분에서 공감을 얻지 못해서겠죠...?


차라리 19금으로 만들어서 더 찐하게 액션에 몰입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건 분명하네요..



해서, 다만악에 대한 제 관람평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국민들의 마음을 그나마 시원한 액션으로 위로하라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반도와 강철비2에 대한 위로작 같은 느낌? 정도라고 하면 되겠네요...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고생하셨습니다들..



p.s 코로나 조심하세요~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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